[SW사관학교 정글] WEEK00_프로젝트 발표 후 운영진 말씀

[SW사관학교 정글] WEEK00_프로젝트 발표 후 운영진 말씀

장병규 의장님 이야기

아무런 준비없이 발표하는 것은 나도 못한다.
발표준비를 사전에 한번 연습하고 나와야한다.
면접을 보나 회사에서 발표를 하나 그자리에서 바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미리 준비를 한번은 해야한다.
3분, 5분 발표는 항상 빡시다.
제한된 시간내에 우리가 한일을 어떻게 조리있게 발표하는 것을 고민하자.
글이든, 말이든, 발표든, 면접이든 연습하면 성장한다.
이 영역은 재능이 아니다.
어느 레벨까지는 연습하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발표끝나고 이야기

1. 궁금해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과정이 이제 일상이 될것이다. 모르는 것을 질문하거나 모르는 질문을 받았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계속해나가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삶이다.
2. 대학교 재학생, 정글 1기에서도 짧은 기간내에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것을 구현하는데 걱정은 하지 말것. 계속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계속해서 하게되면 실력이 계속 상승한다. 이런 느낌을 계속 받으면서 되뇌이자.

 

정주원 코치님 이야기

학교에서 회사에서나 이런 서비스 있으면 좋지 않겠냐는 것은 분명히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짧은 시간내에 만들어내는 경험은 엄청난 경험이다. 이것이 시작점이다. 나중에 우리만의 무기 만들기에서 이것보다 잘해야된다는 압박감을 느낄것이다.

선택과 집중이란것을 체득했다는 것을 들었는데 그럼 경험이 중요하다.

 

이범규 대표님 이야기

여러분들이 사용했던 여러가지 기술들의 한계와 나온 이유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해보시면 좋겠다.

 

기록 by 박충호